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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도메인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닐지도? 크롤링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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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도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도메인인데 운영하던 사람이 이제 그 용도가 더 필요 없어서 버려진 그런 도메인이라고 보면 된다. 왜 이런 것을 사용하냐면, 기존에 인터넷에 널리 퍼진 해당 주소의 링크라던가, 이미 색인된 주소들로 인해 뜬금없이 날라오는 트래픽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또 다른 이유로는 이미 색인이 되던 히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새로 등록을 하면 크롤링이 더 빠르게 된다는 카더라 때문이기도 하다. 오래 사용한 도메인의 DA 점수도 높을 것이니 이래저래 구글이나 네이버 색인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과연 맞는가?

혹자는 실제로 저런 카더라가 맞다고 하고, 혹자는 전혀 그런게 없다고도 한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여러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데, 내가 볼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다.

 

특이한 검색어로 사이트 검색 1등을 먹고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내용은 별거 없었다. 그런데 그 주소를 네이버에서 site:사이트명 으로 입력해서 검색을 해 보니 엄청 많은 페이지가 있었던 것으로 나온다.

 

그 도메인 사용자는 그런 것을 알고 낙장을 구입해서 등록한 후에 이런 방식으로 운영을 해 왔던 것 같다.

 

실제로 모든 주소에서 효과가 있었는지는 알 수는 없다. 그런 사이트를 수십개 만들었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이런 것이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내가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낙장을 하나 구매해 봤다. (사실 더 좋은 낙장도 봐둔게 있었는데, 하루 고민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낚아채 버렸다.)

 

일단 구글 서치콘소에 등록을 하니, 지금은 존재하지도 않는 페이지 수십개가 색인이 되어 있다고 나오더라. 이전에 사용했던 분이 남긴 주소도 몇 개 보이기는 한다. 키워드도 보인다고 해야 할까?

 

키워드를 알아내기 위해서 이런 방식으로 낙장 도메인을 찾아 다니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크롤링 오류

낙장도메인을 기껏 운용해 봤더니, 이전 도메인이 한창 전부터 운영이 되지 않았고 그래서 정작 가장 중요한 홈주소가 크롤링 오류가 나고 있었다. 그것도 페이지가 없을 때 나오는 404 오류. 어쩐지 사이트맵 제출할 때부터 뭔가 잘 안 된다 싶었다.

 

지금은 그것이 정상이라고 유효성 검사를 의뢰해 둔 상태다. 그것이 통과하면 조금 더 크롤링을 잘 해 주려나?

 

일단 크롤링이 잘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한 이후 애드센스에 도전을 해 볼 생각이다. 먼저 애드센스에 도전장을 내밀고 그 후에 글을 쌓으면 된다는 카더라를 보고 그렇게 해 봤더니, 하루만에 광탈 메일이 왔었다.

 

그래서 글은 어느 정도 적어 놓고 애드센스 신청을 하는게 맞다. 괜히 꼼수를 부리지 않고 정통 방식대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