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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테이플러의 숨겨진 기능 "피이닝" 아셨나요?

by N editor 2017.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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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호치케스라고 많이 불리는 스테이플러. 스템플러나 스테플러 등으로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영어로 Stapler라고하니 '스테이플러'라고 부르는게 맞겠죠?


회사에서 사무용품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바로 이 스테이플러인데요. 여러장의 문서를 흐트러짐없이 고정해주는 아주 편리한 도구입니다. 그런데 이 스테이플러에 있는 "피이닝"이란 기능 알고 계셨나요?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스테이플러의 숨겨진 기능,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스테이플러의 아래쪽에 금속으로 되어있는 부분, 눈여겨 보신적 있나요?



바로 스테이플러 심을 잡아줘 고정하는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밑의 동그란 핀 같은걸 누르면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방향을 돌려 찍는 것을 바로  '피이닝'기능이라고 하는데요. 피이닝 기능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알기쉽게 비교해보기 위해 왼쪽에는 기존대로 스테이플러를 찍었고, 오른쪽에는 피이닝으로 스테이플러를 찍었습니다. 



앞쪽에서 봤을때는 아무런 차이가 없죠? 그럼 종이 반대편은 어떨까요? 

피이닝 기능으로 찍은 부분의 스테이플러 심 방향이 바깥쪽을 향해있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스테이플러 피이닝 기능 사용처



일반적으로 스테이플러로 고정할 경우, 문서를 수정하거나 변경해야할때 심을 제거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제침기가 있다면 쉽게 제거가 가능하지만 이마저도 없는 경우 무리하게 손끝으로 뜯다가는 손톱이 망가지기도 하는데요.


피이닝 기능은 서류를 고정했다가 필요없을때 심을 쉽게 제거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쪽 끝을 잡고 당겨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마치 고정핀으로 꽂아둔 것 처럼요.


결제 올릴때 취합해서 보고했다가 나중에 다시 분리해야하는 문서가 있을때,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겠죠?


스테이플러의 '피이닝' 기능으로, 센스있는 직장인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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