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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전북 전주 중고교생 집단폭행, 기절놀이?

by N editor 202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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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중,고등학생의 집단폭행 사건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10명이 넘는 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생 한 명을 집단으로 폭행을 가했는데요. 무려 1시간 30분을 끌고 다니며 놀이터 등지에서 폭행했다고 합니다.

 

 

집단폭행 이유는?

11명의 가해학생들이 피해학생에게 집단으로 폭행한 이유는 '건방지다는 것'과 '마음에 들지않는다'는게 전부였습니다.

 

 

집단폭행과 기절놀이?

코와 입을 막고 가슴을 눌러 정신을 잃게 만들어 기절시킨 후 깨어나면 다시 복부를 가격하고 다시 기절시키는 등 기절놀이라 불리는 행위를 무려 4차례 이상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 학생은 뇌진탕과 타박상 등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학폭위의 처벌은?

피해자 학생의 신고로 학교폭력대책 심의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학폭위가 내린 처벌은 가해학생 3명에게만 출석정지 5일이 내려졌습니다. 나머지 다른 학생들은 피해학생 접촉 금지와 특별교육에 그쳤는데요. 결국 피해학생은 대안학교로 전학을 가야만 했습니다.


결국 이 사실이 알려지자 경찰은 가해학생 7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했으며, 14세 미만 촉법소년 1명은 소년부로 넘겨졌습니다.

CCTV에 포착된 집단폭행 동영상으로도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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